지난 여행기에서 하쿠슈 증류소 체크인을 마친 후, 하쿠슈 증류소의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14. 하쿠슈 증류소 방문기 1편 / 첫 위스키 증류소에 체크인 - '24.07 도쿄, 왓카나이지난 여행기에서 온천을 갔다가 고부치사와역에 온 이유, 아마 아실 분들은 아실 거 같습니다만 이 지역에는 산토리 위스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하쿠슈(白州) 위스키의 생산 및 숙성 공장인 하xcheto.tistory.com 이 날 하쿠슈 증류소에서 가장 처음 간 곳은 센트럴 하우스의 테이스팅 라운지입니다.여기엔 약간의 사정이 있었는데, 이 날은 두 종류의 투어를 예약했던 상황이었고 이 두 투어를 모두 참가하면 테이스팅 라운지의 라스트 오더가 마감되는 시간이라 물리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했었고, 이전 여행기에서 체크인을 할 때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