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성중인 여행기와는 관련이 없지만, 사실 9월 말 개인 일정으로 도쿄에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이걸 나중에 쓸까 지금 쓸까 조금 망설였습니다만, 아직 여행기가 절반이상 남은데다가 이건 여행기로 남길 일정은 아닌지라 따로 포스팅을 할 부분만 먼저 진행하는게 낫겠다 싶어 지난 개인 일정때 했던것 중 따로 올릴만한 글을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JAL의 김포-하네다 노선으로 일본을 갔다 왔는데, 일본 국적 항공사(ANA/JAL)는 사전에 신청을 하면 이코노미 이용 승객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현재 작성중인 여행기에서도 나중에 작성할 예정입니다만 2개월 전 같은 노선의 ANA로 귀국을 할 때도 이 서비스를 이용해 라운지를 이용한 경험이 있고, JAL에도 같은 서비스가 있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