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여행기에서 새로 개장한 ANA 라운지에서 뽕(..)을 다 뽑아먹고, 비행기 탑승시간이 되어 비행기 탑승을 하러 이동했습니다. 39. 하네다 공항 2터미널에 새롭게 개업한 "ANA 라운지"에 가다 - '24.07 도쿄, 왓카나이이전 여행기에서 왓카나이에서 비행기를 타고 하네다 공항에 도착, 그리고 출국 수속을 바로 진행했습니다.이미 2터미널 국내선 내부 시설은 대충 다 봤고, 출국장 안에서 갈 곳이 있어서 바로xcheto.tistory.com아무리 하네다공항 제2터미널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해도, 면세구역 내에 제대로 된 면세점은 있습니다.다만 하네다공항의 국제선이 몰려있는 제3터미널에 대비해선 종류가 그렇게 많진 않았습니다.정말 기본만 있다는 느낌이긴 했습니다. 면세점을 지나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