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여행기에서 노샷푸곶을 간 후, 조금 빠르긴 했지만 호텔 체크아웃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이후 일정은 왓카나이역을 둘러보는 일정 정도만 남아있는데다가, 공항가는 리무진 버스도 호텔 앞에서 서기 때문에 그냥 호텔에 짐을 맡겼는데요 34. 노삿푸곳을 간 다음 우니동을 먹고 돌아오기 - '24.07 도쿄, 왓카나이이전 여행기에서 저녁에 할 일이 없어 방에서 뒹굴거리면서 쉬어서 그런지, 밤에 상당히 일찍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33. 왓카나이의 호텔 1층 식당에서 왓카나이의 특산물 저녁 뷔페 - '24.07 도xcheto.tistory.com가기전에 다시 한번 공항행 버스 시간을 체크합니다.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는 전일본공수의 일본어 약칭인 "전일공(젠닛쿠)"가 적혀있는걸 실제로 본건 처음입니다.사실 이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