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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카나이 5

35. 왓카나이역 내 푸드코트 "왓카나이 셀렉트"에서 만난 "소야흑우로 만든 하야시라이스" - '24.07 도쿄, 왓카나이

이전 여행기에서 노샷푸곶을 간 후, 조금 빠르긴 했지만 호텔 체크아웃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이후 일정은 왓카나이역을 둘러보는 일정 정도만 남아있는데다가, 공항가는 리무진 버스도 호텔 앞에서 서기 때문에 그냥 호텔에 짐을 맡겼는데요 34. 노삿푸곳을 간 다음 우니동을 먹고 돌아오기 - '24.07 도쿄, 왓카나이이전 여행기에서 저녁에 할 일이 없어 방에서 뒹굴거리면서 쉬어서 그런지, 밤에 상당히 일찍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33. 왓카나이의 호텔 1층 식당에서 왓카나이의 특산물 저녁 뷔페 - '24.07 도xcheto.tistory.com가기전에 다시 한번 공항행 버스 시간을 체크합니다.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는 전일본공수의 일본어 약칭인 "전일공(젠닛쿠)"가 적혀있는걸 실제로 본건 처음입니다.사실 이 호..

31.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일본 최북단 점포들을 정복하기 - '24.07 도쿄, 왓카나이

이전 여행기에서 우여곡절?끝에 잃어버린 짐 없이, 무사히 왓카나이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이번에 차를 렌트한 곳은 이전 여행기에서 잠깐 나와있다시피 도요타 렌터카 왓카나이 공항점이었습니다. 30. 첫 일본 국내선 탑승, 그런데 왓카나이를 곁들인... | NH571 - '24.07 도쿄, 왓카나이이전 여행기에서 하네다 공항 탐방(?)을 하고, 시간이 되어 항공기에 탑승했습니다. 29. 일본 최북단 왓카나이로 가기 위해 하네다 공항으로 - '24.07 도쿄, 왓카나이이전 여행기에서 정신없이 군xcheto.tistory.com왓카나이 공항 렌트카 지점들은 왓카나이 공항 인근에 있기 때문에, 렌트카측에서 공항과 렌트카 지점까지의 셔틀버스를 제공해줍니다.그렇게 짐을 싣고, 렌트카 측에서 데리러 온 밴을 타고 렌트카..

30. 첫 일본 국내선 탑승, 그런데 왓카나이를 곁들인... | NH571 - '24.07 도쿄, 왓카나이

이전 여행기에서 하네다 공항 탐방(?)을 하고, 시간이 되어 항공기에 탑승했습니다. 29. 일본 최북단 왓카나이로 가기 위해 하네다 공항으로 - '24.07 도쿄, 왓카나이이전 여행기에서 정신없이 군마 타카사키역을 갔다 온 후 그대로 잠이 들었다 일어났습니다.조식은 이전 여행기에 나온 카레를 간단히 먹고 국내선 비행기를 타기 위해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합xcheto.tistory.com사실 이번에 일본 국내선을 처음 이용했기 때문에, 사실 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그렇게 탄 오늘의 항공편, NH571편 왓카나이 > 하네다편입니다.원래 이 구간은 보잉 737-800 똥차로 왕복을 하고 있습니다만, 왓카나이는 시원한 날씨덕분에 여름이 성수기이고, 이 여름에 맞춰 하루 1편 운행에서 하루 2편 운행으로 증설해 운..

29. 일본 최북단 왓카나이로 가기 위해 하네다 공항으로 - '24.07 도쿄, 왓카나이

이전 여행기에서 정신없이 군마 타카사키역을 갔다 온 후 그대로 잠이 들었다 일어났습니다.조식은 이전 여행기에 나온 카레를 간단히 먹고 국내선 비행기를 타기 위해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28.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군마현 찍먹하고 돌아오기 - '24.07 도쿄, 왓카나이이전 여행기에서 기린 맥주 공장에 방문했습니다만, 갑작스런 소나기에 옷이 다 젖어 예정에 없던 옷을 갈아입기 위해 케이큐카마타역으로 가 이 날 숙박할 호텔로 먼저 이동했습니다. 27. 기린xcheto.tistory.com 원래 케이큐카마타역으로 갈까 했습니다만, 어차피 이 날은 첫 날에 교환해놓은 케이큐 하토쿠 킷푸 왕복권 중 하네다 공항으로 들어가는 티켓을 사용할 예정인데다가, 대충 계산해보니 케이큐카마타역으로 가나 이 다..

0. 정말 뜬금없이 예약한 왓카나이행 '항공편' - '24.07 도쿄, 왓카나이

예전부터 일본여행을 자주 다녔던지라, 일본 최극단 4지점을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고, 특히 최북단인  왓카나이는 생각보다 접근성이 좋아서 개인적으로도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합니다.나머지 3군데도 빡세다고 알고 있지만 이건 나중에 생각합시다 보통 한국에서는 왓카나이를 간다고 하면, 먼저 삿포로를 간 후 JR 홋카이도 특급 소야선을 타고 가야 됩니다만,홋카이도 삿포로 직항 비행기표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엄청 비싸졌을 뿐더러, 어찌저찌 삿포로를 간다 치더라도 하루 2편 있는 특급 소야선을 타고 6시간 이상 올라가야 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덕분에 이걸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갈 수 있을지 고민하던 찰나, 불현듯이 아래와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어차피 삿포로 직항이 힘들면 어디 찍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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