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정신없이 돌아다닌 이후에 맞은 다음날,이 날은 아침부터 정신없이 돌아다녀야 되는 일정이라 아침 5시 30분 기상해 준비를 마치고 이동을 했습니다. 아는 동생네 집에서 숙박을 하고, 그 동생과 함께 이 날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날 일정의 첫 시작은 도에이 신주쿠선 히가시오지마역에서 시작됩니다.전날 개시를 한 도쿄 서브웨이 티켓의 24시간권의 유효기간이 남아있어 이걸 이용해 오늘의 첫 목적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오늘의 첫 목적지 JR 긴시초역. 오늘의 일정은 이 역에서 시작이 됩니다. 물론 에키태그도 가볍게(?) 찍어주고요.여긴 특이하게 역 홍보물을 붙여놓은 곳에 부착해 놨네요. 처음에 못 찾았습니다. 이 날부터는 도쿄 와이드 패스를 사용하는 날이라, 출발을 하기 전 지난번에 교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