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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게임 관련/beatmania 공식 코멘트

[3rd] 홈페이지/곡별 코멘트

에츠토 2024. 7. 29. 12:00

안녕, 나는 DJ ninety thousand. 1st부터 「CLUB SAGAWA」에 출입하고 있다.
그런데, 모두들 당연하지만 3rdMIX는 플레이해봤나? 응, 별로라고?
거기 있는 너, 안돼 거짓말 하지마. 너의 왼손에 비마니 담배를 놓고 있지 않잖아.
오늘은, 3rdMIX의 노래를 소개할테니까, 이것을 머리에 집어넣어 다음 GREAT 플레이로 연결해보도록.

난이도 높음 ☆☆☆☆☆☆
난이도 낮음


 

ambient ☆
「life goes on」
Quadra

처음부터 흐르는 브레이크 비트가 멋진 새로운 ambient는 상당히 댄서블한 넘버로 완성되었다. 후반의 피아노가 조금 어렵지만 연습하기에 따라 여러가지 애드립을 넣기 쉬운 곡이니까 멋지게 어레인지해보도록!
(아무래도 클리어가 힘들다고 하는 사람은 EASY모드로 하면 간단하다고) ♪라~우

 

soul ☆
「find out」 
nouvo nude

일본어 여성 보컬의 소울 발라드. 멜로디어스의 센티멘탈한 선율이 목마른 마음을 적실 것이다. 노래하면서 플레이하기 괜찮다고 생각해.♪~ 올 라이트 너의 말 ~♪ 맞아, 그러고보니 이 노래, 3rdMIX의 OST에는 무려 「find out original MIX」가 들어있다. 알고 있었나? 이 곡도 꽤 멋있기 때문에, 좀 더 이 곡의 깊은 요소를 알고 싶은 사람들은 꼭 들어주었으면 한다.

 

j-dance pop ☆
「Believe again(HYPER MEGA MIX)」
dj nagureo featuring miryam

피아노 배킹이 멋있는 일본어 여성 보컬의 댄스 넘버. 초기 TM NETWORK를 방불케 하는 멜로디는 80년대 학생이었던 사람이라면 견딜 수 없을 것이다. 클리어의 요령은 리듬계를 정확하게 두드리는 것. 이 곡도 애드립이 재미있네. (마지막 음성 「빌리브」는 반드시 듣도록!)

 


 

hiphop ☆☆
「s.d.z.」
DJ mazinger featuring Muhammad

뉴욕에서 전수받은 R&B계 넘버. 스트리트 갱의 테마송 같은 쿨하고 하드한 분위기는, 기분을 단숨에 뉴욕처럼 만들어준다! 중반의 베이스 드럼의 리듬을 치는 부분이나 랩, 스트링스의 콤비네이션은 너의 블랙한 피를 뜨겁게 할 것이 틀림이 없다! 역시 hiphop은 멋진 더블 플레이로 보고싶다.

 

house ☆☆☆
「wild I/O」 
nouvo nude

“♪아아아~~”나“♪나하나하”가 귀에 남는 새로운 하우스. 코러스와 디지털 리드가 묘하게 기분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춤을 추는 것처럼, 4가지의 리듬을 타다 보면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디지털 사운드로 마음껏 뽑아보자!

 

bassa groove ☆☆☆
「La Bossanova de Fabienne」
staccato two-F

“♪타-타타-탓타-타타~” 이 보사노바의 리듬이, 게임센터를 단숨에 브라질 라틴 리조트로 바꾼다! 보사노바의 발상지는 무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남부의 이파네마 등으로부터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삼바에서 발전한 라틴 음악으로 삼바의 격렬한 리듬을 떨어트려 악기와 보컬의 하모니를 중요시했던 것이다. 노래는 주로 포르투갈어로 불려지는 경우가 많다. 기타, 플루트, 마라카스의 콤비네이션이 특징으로, 기타 코드가 복잡한 것이 기타리스트를 울리는 것과 같다. 지금까지의 비트매니아 시리즈에는 없었던 "어른스러운 리조트"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야말로 일품인 명곡!

 

funky jazz groove ☆☆☆
「Stop Violence!」
Herbie Hammock & His Band

소울풀한 보컬이 특징인 블랙 테이스트가 가득한 재즈, 기타와 혼의 콤비네이션의 훌륭함을 잠시 만끽한 후에는 너도 지지 않고 애드리브 즉흥을 담당해보자. 이 곡도 상당히 어른스러운 분위기. 버번을 한 손에 들고 마시면서 플레이해도 좋겠네. 이런, 꼬맹이들은 진저에일로 참으라고.

 

reggae ☆☆☆☆
「Queens Jamaica」
Crunky Boy featuring Muhammad

이번 레게는 확실히 말해서 쉽지 않다. 지금까지 간단했다고 얕보기라도 하면 큰 코 다친다. 곡 자체는 자메이카의 바싹한 푸른 하늘이 눈에 보일 것 같은 상쾌한 곡. 너무 기분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멍 때릴 것 같지만, 클리어하려면 한 손 운지법을 단련하지 않으면 무리일 것 같군.

 

big beat mix ☆☆☆☆
「METALGEAR SOLID ~Main Theme」
ESPACIO BROTHERS

“잠입하라!” 플스 소프트 "메탈기어 솔리드"의 테마송을 비마니 테이스트로 믹스. 어때? 디스토션 기타 리프에 긴박감 넘치는 멜로디, 강력한 어택음에 샘플링 보이스가 쿨하게 히트! 이 빅비트를 잘 플레이하면, 우선 그녀에게 자랑할 수 있을거다.

 

world groove ☆☆☆☆☆☆
「tribe grooves」
nite system

"타악기의 심오~한 세계에 환영합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몰아치는 태고의 폭풍. 비트매니아가 보내는 새로운 아프리칸 에닉스의 제안, 이다. 이 곡의 클리어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중반의 격렬한 연타. 여기는 화면을 자~주 보면서 몇번이고 연습을 해야 된다! 할 수 있게 되면 쾌감이 좋을거다. 덧붙여서 비슷한 장르의 곡을 듣고 싶은 사람은 94년에 발매된 DEEP FOREST의 「DEEP FOREST-world mix-」를 추천한다. 피그미족의 노래와 하우스의 융합(웃음)을 하는 등의 모험을 하고 있지.

 

euro beat ☆☆☆☆☆☆
「LUV TO ME」
THIRD-MIX
miryam reo yoshinori

♪네온 사인이 빛나는 거리에 그 사람은~♪ 아아, 추억의 유로. 버블 시절이 생각나나?! 80년대 유로의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는 인트로의 빠른 리프와 가벼운 스네어, 사이렌 소리 등, 좋은 약속된 음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싱글벙글하는 녀석들도 많을 것이다. 클리어 포인트는 어쨌든 빠른 리듬에 늦어지지 않는 것, 그리고 스네어의 연타는 타카하시 명인 수준이 될 때까지 스타○저로 특별 훈련이다!! 그리고, 뒤에서 보고 있는 갤러리는 보디콘으로 줄리아나 부채를 흔들흔들 하는 것을 잊지 말도록.

 

hard techno ☆☆☆☆☆☆
「Attack the music」
DJ FX

이 곡은, 베이스 드럼과 베이스의 드라이브감이 강하게 다가오니 클럽에 걸리면 흥이 나겠지. 라고 하는 것도 원래부터 최첨단 클럽 씬을 의식해서, 이번 여름 뉴욕에서 현지 뮤지션이 막 만들어 준 하드 테크노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포인트는 후반의 베이스 드럼과 스네어인데, 여기가 어렵다. 어쨌뜬 보고 듣고 손가락을 평소에도 움직여 훈련이다

 

drum`n bass ☆☆☆☆☆☆
「super highway」
nouvo nude

비마니류 최신 드럼 앤 베이스. 템포가 빠르고, 중급자 레벨에서도 무서움을 깨닫는 전개. 중반의 디지털 오르간의 혼란스러운 배치는 언뜻 보기에는 무섭지만 패턴의 암기로 어떻게든 가능하다. 의외로 피아노를 친 사람이라면 쉽게 할 수도. 우선, 손가락의 움직임이 중요하니 평소에도 움직여 두자. 드럼 앤 베이스는 이제 UK든 NY든 클럽에서는 약속과 같은 장르. 남자도 여자도 어쨌든 장난이 아닐 정도로 소란을 피우는 모양이다. 일본에서도 도쿄 니시아자부의 "yellow"같은 곳에서 들을 수 있으니깐 꼭 가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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